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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 - 19일 '천로역정 세상밖으로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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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8 18:17 조회1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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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8일(월) - 19일(화)

[천로역정 :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단풍이 절정으로 무르익어가는 11월 중순, 우리 낮은울타리, 사랑울타리 친구들은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주말부터 벌써 신난 우리 이용자들은 월요일에 설레는 마음과 밝은 얼굴로 시설에 모였습니다. 다 함께 출발 준비를 마친 후 즐겁고 안전한 캠프를 위한 기도와 함께 우리는 드디어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버스 안에서 맛있는 간식과 즐거운 노래로 흥을 끌어올리고 있다 보니 어느새 섬진강 휴게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소고기국밥과 돈까스로 점심을 해결하고 첫 견학지인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향했습니다.
국가정원은 드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고 구간마다 각 나라별 특성에 맞게 구조물과 자연이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교사와 이용자가 짝을 이룬 짝꿍끼리 포토 콘테스트 미션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테마들을 둘러보고 최고의 한 컷을 위하여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함께 찍으며 국가정원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견학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순천 에코촌 유스호스텔.
아늑하고 따뜻한 한옥 안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친구에게, 또는 선생님에게 편지를 작성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야식으로 피자와 치킨을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에코촌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먹고 도착한 곳은 낙안 읍성.
가을날씨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낙안읍성의 풍경에 감탄하였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우리나라 옛날 삶의 모습들을 둘러보며 관아, 객사, 가옥, 성곽 등에서 사진도 찍고 민속체험도 해보며 옛 정취를 한껏 느끼고 왔습니다. 춥지는 않을까 걱정하였지만 따스한 햇살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각종 테마에 맞게 재밌는 사진도 찍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으로는 이용자들의 반상회를 통해 소풍갈 때 먹고 싶은 음식 1위로 결정 된 햄버거를 먹으러 롯데리아에 가서 햄버거 세트를 먹고 안전하게 시설로 돌아왔습니다.

2년만의 1박 2일 캠프에 걱정 반, 설렘 반인 마음이었으나,
그 동안 몰랐던 이용자들의 또 다른 부분을 알게 되고 우리 이용자들과 교사들의 관계도 한 층 더 쌓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캠프로 인해 소망에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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